[답변] 정말 멋진곳에서의 여행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은화님 ^^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후기를 읽고
윤은화 님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숙소에 대해 엄청 까다로우신 어머님의 마음에 드셨다니
손님분들을 위한, 다솜의 정성이 전해진 것 같아
너무 너무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다시 다솜을 이용해 주시겠다는 은화 님의 따듯한 마음을
진심으로 고맙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다솜지기 올림.
2012-11-08 (22:07) from 27.100.130.29
(위 답글은 기존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