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2월 28~ 3월 3일까지 팬션에 묶고 왔던 사람입니다.
저희는 28일 저녁 늦게 팬션에 도착해서 3일날 아침 일~~찍 떠났었는데
사장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감사의 글 올립니다.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왔는데 팬션을 너무 잘 고른것 같고
아침 저녁으로 일출 일몰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팬션에 기본적인 것들이 전부 준비 되어 있어서
식사 준비할때도 만족 스러웠구요....
방도 따시게 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담에 또 제주도 여행을 가게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3-03-04 (15:42) from 175.195.175.192
(위 여행후기는 기존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