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그리고 할머님 할아버님....

무엇보다 객실이 깨끗하고

너무 친절히 따뜻이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솜에서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바베큐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와이프가 임신 중 이라서

고구마가 먹고싶다고 말했지만 밤에 고구마 때문에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할머님께 말씀드렸더니 마침 가족이 먹을려고 한게 있다고 하시면서

쿠킹호일루 싸서주셔서 와이프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다솜풍경으로 사진두 많이 찍고 즐겁게 지내다가 올라왔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친절함으로 오래도록 계셔주세요...

2017-05-20 (19:24) from 211.60.129.185

(위 여행후기는 기존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