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편히 잘 쉬다갑니다.
사장님!
이틀동안 편히 잘 쉬다갑니다. ^^
제주도를 잘 알지못해 많이 번거롭게 해드리고 가네요.
좋은 아늑한 방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제주의 일주일 여행이 벌써 4일째네요...
오늘은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담에 또 뵈올 날이 있을것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관리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해운대 여행객...
2018-12-10 (14:58) from 203.248.136.152
(위 여행후기는 기존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