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웠던 펜션입니다.
펜션이좀 오래되기는 했지만 하룻밤 아늑하게 잘 보내다 왔습니다.
수건이나 세면도구도 잘 갖춰져 있고 난방도 잘 되어있습니다.
걸어서 20분 거리에 아프라카 박물관이 있어서 아침 산책길에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 베란다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일몰이나 일출을 볼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18-12-25 (23:10) from 121.129.70.187
(위 여행후기는 기존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