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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님이 보내주신 휴대폰문자 내용입니다.

다솜지기 : 2022,04,24 23:05  |  조회수 : 257

장기간 집을 비웠다가 돌아오니, 밀린 일들이 많아 정리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다솜에 있다보니 마치 내집처럼 정이 들어서

떠나기가 싫은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다솜에 머무를 동안 많이 도와주시고

불편함이 없도록 보살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주에서의 생활과 다솜에서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사장님의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이 늘 건강하시고

다솜펜션 운영이 번창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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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 다솜에 머물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재문님의 진솔한 마음의 문자 편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주도와 저희 다솜에서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만드신 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도 이재문님이 보내주신 문자 편지 내용을 나누었구요.

저를 비롯하여 가족에게도 힘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제주도에서의 아름다웠던 추억이 일상 생활해 나가시는데

큰 활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주도에서 다솜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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