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다소 아쉬움이 많은 펜션이었다.

김지수 : 2020,11,30 12:40  |  조회수 : 287

홈페지 화면상 나오는 다솜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당혹스러웠다.

침실에 에어컨이 없었고 거실에 있는 에어컨의 방향도 좋지 않았다.

건축한지 한 10년은 되어 보였는데 전혀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서 여러가지로 불편했다.

침대는 삐걱거리는 소리로 숙면을 하기에 불편했으며,

구식 tv와 집기들 등등.. 현관문도 잘 잠기지 않았다.

성수기 요금으로 하루 20여만원을 주고 숙박할 만한 펜션이 아니어서 상당히 아쉬웠다.

사장님은 돈벌이도 중요하지만 손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해주는 마음으로

좀 투자를 해서 운영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1-09-14 (07:10) from 175.215.150.75

 

 

(위 여행후기는 기존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답글

수정

목록

삭제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입력방지번호       33959
내용

댓글입력

button